독서후기

내가 하는 말이 나를 만든다 – 말의 힘을 다시 생각하게 한 책

림도스 2025. 7. 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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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림도스입니다.
오늘은 일상 속 무심코 던지는 한마디 말이 어떻게 내 인생을 결정짓는지,
그 놀라운 사실을 일깨워 준 책, 손지애 저자의 『내가 하는 말이 나를 만든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매일 많은 말을 주고받습니다.
회의 시간에, 가족과 식사 중에, 혹은 혼잣말처럼 스치는 마음속 대화까지.
하지만 정작 그 말이 내 사고방식, 감정, 관계, 나아가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죠.

이 책은 그런 ‘말’의 힘을 중심에 놓고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말의 습관이 결국 나의 태도와 성과를 결정하며,
그 습관은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말은 곧 나의 생각, 정체성, 그리고 미래

손지애 저자는 방송 기자이자 앵커, 외교관으로 세계 무대에서 소통의 최전선에 있었던 인물입니다.
그녀는 수많은 국제 회담과 인터뷰, 외교 현장을 경험하며
‘말이 곧 사람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강력한 수단’이라는 사실을 체감했다고 합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 중 하나는 이렇습니다:

“내가 무심코 하는 말이 나의 사고방식을 고착시키고,
그 사고가 결국 내 인생을 만든다.”

예를 들어 "나는 원래 숫자에 약해"라는 말은 스스로를 틀 안에 가두는 표현입니다.
반면 "지금은 조금 어렵지만 계속 배우고 있어"라는 말은 가능성의 문을 여는 태도죠.
같은 상황이라도 말의 선택이 결국 생각을 바꾸고, 감정을 바꾸며,
삶의 방향까지 달라지게 만드는 겁니다.


말은 나를 지키는 방패이자, 여는 열쇠

저는 책을 읽으며 이런 문장에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말은 나를 보호하는 방패이자, 나를 여는 열쇠다.”

회사에서 팀장으로 일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상황을 겪습니다.
그럴 때마다 ‘어떤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바꾸고,
상대방의 신뢰를 얻거나 잃는 순간을 종종 경험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더 나아가, 내가 외부에 던지는 말이 실은
‘나 자신에게 하는 메시지’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메시지가 쌓이고 반복되어 결국은 ‘내가 누구인지’를 만들더라고요.


감정의 언어를 바꾸는 연습

이 책이 실용적인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감정 언어’를 다루는 방식입니다.
갈등 상황에서 무심코 “왜 자꾸 나를 무시해?”라는 말보다
“나는 지금 존중받고 싶은 기분이야”라고 표현하면
상대방의 반응도 달라지고, 내 감정도 정돈된다는 거죠.

말은 단순한 표현 수단이 아닙니다.
그 말은 내 감정을 다루는 기술이자, 나를 보호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조율하는 ‘정서적 도구’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자존감이 자주 흔들리는 분
  • 말실수로 관계에서 상처를 주거나 받는 일이 잦은 분
  • 긍정적인 사고로 인생을 바꾸고 싶은 분
  • 사람과 일 사이에서 매일 균형을 고민하는 분

저 역시 이 책을 읽은 이후,
아침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이 짧은 말 한마디가 주는 에너지는 의외로 큽니다.
하루를 긍정적으로 여는 힘, 그것이 ‘말’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림도스의 결론

말을 바꾸면 생각이 바뀝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결국 인생의 결과가 바뀌게 됩니다.
『내가 하는 말이 나를 만든다』는 그 단순하지만 강력한 진리를
구체적인 예시와 경험으로 풀어낸 책이었습니다.

말의 품격을 다듬고 싶은 분,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바꾸고 싶은 분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말, 따뜻한 말로 나 자신을 위로하고 응원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림도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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