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림도스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나에게 자주 질문하게 됩니다.
“나는 지금 잘 가고 있는가?”
“언제부터 내 감정과 방향이 흐려졌을까?”
그 질문 앞에서 다시 집어든 책이 있었습니다.
바로 간다 마사노리의 『비상식적 성공법칙』입니다.
한 번 읽었을 때는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다시 펼친 이 책은
지금의 제 상황과 놀라울 정도로 맞닿아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었습니다
시중에 넘쳐나는 자기계발서와는 달랐습니다.
이 책은 이미 수많은 경험을 해본 ‘실행형 인물’이
진심으로 중년에게 던지는 현실적인 조언서였습니다.
특히나 저처럼 삶의 구조를 재정비하고자 하는
40~50대라면, 이 책이 말하는 문장 하나하나가
몸에 파고들 듯 다가옵니다.
악의 감정도 연료가 될 수 있다
책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성공은 선한 감정이 아닌, 분노·질투·허영 같은 ‘악’에서 시작된다.”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과거 회사의 위기 속에서 안간힘을 썼던 순간,
사람들의 외면과 부당한 처우에 느꼈던 억울함,
그 감정들이 지금의 저를 만든 연료였습니다.
책은 말합니다.
그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인정하고 연료로 삼아 다시 도전하라고요.
그 말에 저는 다시 다짐했습니다.
"나는 나를 위해 다시 해보겠다."


하기 싫은 일이 나를 알려준다
“하고 싶은 일을 찾기보다, 먼저 하기 싫은 일을 명확히 하라.”
책 속 이 문장은 지금의 제 변화와도 일치합니다.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못하겠는 일이 분명 존재합니다.
현장에서 반복되는 단순 기술, 감정 소모가 큰 CS 응대,
낮은 효율의 업무…
그래서 저는 지금 ‘사무 70% : 현장 30%’라는
업무 구조 전환을 실행 중입니다.
하기 싫은 일을 줄이는 것,
그것이 곧 내 길을 찾는 시작이었습니다.
목표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적고 각인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매일 자신의 목표를 ‘직접 적으라’고 강조합니다.
저는 몇 년 전부터 65세 이후에도
월 400만 원의 생활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ETF 배당, 월세, 연금 등을 조합한 구조를 설계해왔습니다.
막연한 꿈이 아닌,
수치와 실행 계획이 있는 구체적인 목표.
매일 되새김질하며 무의식의 방향을 그쪽으로 틀어가고 있습니다.
나만의 명함을 만들어라
저자는 말합니다.
“먼저 원하는 직함을 명함에 새겨라. 그러면 뇌가 그에 맞춰 움직인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에서 ‘기술작업실장’, ‘현장형 영업총괄’이라는 키워드를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걸어온 길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품부터 기술, 영업까지 아우르는 내 역량을
내가 먼저 인정하고, 드러내야 했습니다.
정체성은 스스로 다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정보는 무기다. 계속 배워라
현장을 오래 뛰다 보면 배움이 둔해집니다.
하지만 저는 주말마다 경제, 심리, 투자 관련 책을 읽으며
다시 실행력의 근육을 만들고 있습니다.
‘퓨처 셀프’, ‘창조하는 뇌’, ‘비상식적 성공법칙’ 같은 책들은
그저 지식이 아니라,
지금 내 삶을 움직이게 하는 연료입니다.
고자세가 오히려 신뢰를 만든다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보면 누구도 감동시키지 못한다.”
저는 최근 유통사들과의 협의에서
저가형 음식물처리기와의 가격 경쟁을 거부했습니다.
"우리는 싼 제품이 아니라, 좋은 제품을 만듭니다."
그 고자세가 오히려 신뢰를 가져오더군요.
돈은 미워할 대상이 아니다
간다는 말합니다.
“돈을 사랑하라. 죄책감 갖지 마라.”
중년이 되니 돈은 생존과 직결된 주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월세 수익, 배당 ETF, 연금, 공장 운영을
병행하며 경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돈은 내가 원하는 삶을 지키기 위한 도구일 뿐,
절대 부끄러워할 대상이 아닙니다.


결정은 빠르게, 후회는 짧게
이 책은 의사결정에 대해서도 단호합니다.
생각은 길게 하되, 결정은 빠르게.
요즘처럼 수많은 제안과 기회가 오가는 시대에
망설이면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플랜B를 항상 준비하고
다음 전화를 걸며, 다음 선택을 미룹니다.
성공의 그림자도 함께 끌어안기
마지막으로 이 말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성공의 이면에는 반드시 그림자가 있다. 감정과 삶의 균형을 잃지 마라.”
지금의 저는 회사 이미지 회복과 서비스 시스템 개선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지만,
여전히 운동, 가족여행, 독서를 병행하며
삶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림도스의 결론
『비상식적 성공법칙』은
열심히 살아온 중년이
“지금 나는 잘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빈틈이 느껴질 때,
그 틈을 도전과 실행으로 채워넣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이제 제 성공은
‘그저 잘 버티는 삶’이 아니라,
비상식적인 실행력으로
나를 다시 세워가는 여정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서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작은 기업이 살아남는 법, ‘극단적 차별화’가 답이다 – 『브랜딩 법칙 ZERO』 추천 후기 (74) | 2025.07.31 |
|---|---|
| 나는 지금 ‘본짓’을 하고 있는가? – 『초집중』 독서 후기 (78) | 2025.07.30 |
|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 인류의 교환 수단 진화부동산 투자자가 배워야 할 디지털 화폐의 교훈 (55) | 2025.07.29 |
| 『캐럴로스, 당신은 사업가입니까?』를 읽고: "사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면 안 된다" (58) | 2025.07.27 |
| 물가는 왜 자꾸 오를까? 우리가 몰랐던 인플레이션의 비밀 – 『자이언트 임팩트』 독서 후기 (64) | 2025.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