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스틱(Stick!)』 –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의 후반부 원칙

림도스 2025. 8. 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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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림도스입니다.

 

『스틱(Stick!)』이라는 책을 통해 “기억에 남는 메시지”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인 칩 히스와 댄 히스는 그 해답을 6가지 원칙으로 제시하는데요, 앞서 소개했던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에 이어 오늘은 나머지 세 가지 원칙인 신뢰성, 감성,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신뢰성(Credibility): 믿을 수 있는 메시지인가?

사람들은 모든 말에 쉽게 납득하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누가 말했는가’, ‘믿을만한 근거가 있는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스틱』에서는 메시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합니다:

  • 전문가의 발언이나 권위 있는 통계 활용
  • 구체적인 사례 제시
  • 직접 실험하거나 경험해본 무명의 개인 이야기

예를 들어, 책에서 소개된 “서브웨이 샌드위치만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남성” 사례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는 유명인도, 의사도 아니었지만 자신의 실제 경험으로 메시지를 증명했습니다.

 

이처럼 무명의 인물이라도 진짜 이야기는 청중에게 큰 신뢰를 줍니다. 림도스가 제품 리뷰나 블로그를 쓸 때도 이런 방식으로 고객 경험을 강조하려고 노력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감성(Emotion): 마음을 건드려야 행동이 시작된다

책에서는 사람은 숫자보다 사람에게 더 강하게 반응한다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전 세계에 굶주리는 아이가 수백만 명 있다”는 말보다 하루 한 끼도 못 먹는 한 소녀의 이야기”가 훨씬 더 큰 울림을 주죠.

 

자선단체들이 통계보다 개인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메시지가 머리에만 남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새겨져야 움직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감성은 반드시 긍정적일 필요도 없습니다. 공포, 불안, 분노 등 부정적인 감정도 강력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림도스는 가능한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로 연결되는 감성을 전달하는 편을 선호합니다.

 


스토리(Story): 이야기에는 힘이 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이야기로 세상을 배웠습니다. 책에서는 스토리를 ‘정신적 시뮬레이션’이라고 표현합니다. 듣는 사람은 마치 그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고, 자신도 그렇게 행동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책에서는 대표적인 세 가지 플롯을 제시합니다:

  • 도전 플롯: 불가능한 목표에 도전하는 이야기 (예: 다윗과 골리앗)
  • 연결 플롯: 사람 간의 관계와 공감 (예: 착한 사마리아인)
  • 창의성 플롯: 기존의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푸는 이야기 (예: 뉴턴의 사과)

림도스도 콘텐츠를 만들 때 “이게 단순한 정보인지, 이야기로 느껴질 수 있는지”를 자주 고민합니다.

 

이야기 속에 감정, 갈등, 전환점이 녹아 있을 때 사람들은 훨씬 더 깊이 공감하고 기억합니다.


림도스의 마무리 한 줄

“정보는 전달되고, 이야기와 감성은 기억된다. 그리고 신뢰는 행동을 이끈다.”

 

『스틱(Stick!)』은 단지 좋은 말 한마디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만들기 위한 안내서입니다. 림도스는 이 책을 통해 블로그 글뿐 아니라 일상 대화, 회의, 제안서 작성 방식까지 다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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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보다 메시지의 설계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이 책을 통해 실천적인 메시지를 설계해보고 싶은 분들께, 림도스가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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