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말의 힘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언어의 마법

림도스 2025. 9. 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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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림도스입니다.

최근에 읽은 책에서 가장 크게 와닿은 주제는 바로 “말의 힘”이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생각이 중요하다”라고 말하지만, 저는 이제 확신합니다.

생각은 그저 씨앗일 뿐이고, 그 씨앗을 현실로 끌어내는 순간은 ‘말’로 표현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사실 말이죠.

 

오늘은 한 기업가의 삶 속에서 발견한 말의 힘, 그리고 제가 그 교훈을 어떻게 제 삶에 적용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무일푼에서 시작된 약속의 말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영업사원 시절, 무일푼의 상황에서도

“전 세계 54개 지사에서 1등을 하겠다”라는 말을 외쳤습니다.

 

당시로서는 허황된 공언처럼 들렸지만, 그는 실제로 이를 이뤄냈습니다.

더 나아가, 일면식도 없는 외국 기업 회장에게 “106억 원을 투자받겠다”고 말했고, 결국 약속을 지켜냈습니다.

 

저는 이 사례를 보며 제 삶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저 역시 직장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나 힘든 목표를 앞두고 스스로에게

“나는 반드시 해낼 수 있다”라는 말을 되뇌곤 합니다.

 

그 말이 실제 행동을 밀어주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신뢰를 주더군요.

결국 말은 다짐이자 행동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발상의 전환을 만든 말

IMF 외환위기 때, 윤 회장은 정수기가 팔리지 않는 현실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수기를 팔지 말고 빌려주자.”
이 단순한 한마디가 국내 최초 렌탈 서비스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고,

웅진코웨이를 업계 1위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 대목에서 큰 공감을 했습니다. 저 역시 영업 현장에서

문제를 마주할 때, 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이 방식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그 말을 입 밖으로 내는 순간, 새로운 해결책이 떠오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제가 지금 맡고 있는 음식물처리기 사업에서도, 정해진 방식만 고집했다면 답답했을 겁니다.

하지만 “다르게 접근해보자”라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올 때마다,

작은 아이디어가 실행으로 이어지고 성과를 만들어왔습니다.

 


다시 일어서겠다는 다짐의 말

2012년, 웅진그룹은 법정관리라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대부분은 포기했을 순간에도, 그는 “반드시 다시 일어서겠다”라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그 말은 결국 재기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 위기와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때로는 “이제 끝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스스로에게 “다시 시작하면 된다”라는 말을 던지는 순간 마음이 정리되고 다시

힘이 생겼습니다. 저한테 말은 일종의 ‘마음의 근육’ 같은 역할을 합니다.

한 번, 두 번 되뇌다 보면 스스로를 다시 세울 수 있으니까요.


림도스가 찾은 세 가지 적용법

이 책을 읽으며 제 삶 속에 적용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1. 목표 선언의 말
    • 막연히 ‘책을 많이 읽자’가 아니라 “나는 매달 1권의 책을 반드시 완독한다”라고 말할 때, 스스로 움직일 힘이 생깁니다. 실제로 저는 수년간 꾸준히 책을 읽어온 원동력이 이런 작은 ‘선언의 말’이었습니다.
  2. 발상의 말
    • “이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본다면?”이라는 말을 자주 던져야 합니다. 영업 현장에서도, 개인 투자에서도 이 질문을 했을 때 새로운 문이 열리곤 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서도, 사업 아이디어에서도 말 한마디가 사고의 전환점이 됩니다.
  3. 재기의 말
    • 실패했을 때 “나는 끝났다”라는 말을 하는 대신, “이 경험에서 다시 일어나겠다”라는 말을 선택하면 마음이 달라집니다. 저 역시 투자에서 손실을 보거나 사업이 잘 풀리지 않았을 때 이 말을 반복하며 다시 계획을 세워왔습니다.

 

 


말은 현실을 바꾸는 씨앗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말을 주고받습니다.

어떤 말은 그냥 흘러가지만, 어떤 말은 우리의 사고와 행동,

더 나아가 인생을 바꾸는 씨앗이 됩니다. 중요한 건 어떤 말을 선택하느냐,

그리고 그 말에 책임지고 움직이느냐입니다.

 

저 림도스는 앞으로도 제 삶에서 말의 힘을 믿고 활용하려 합니다.

목표를 세울 때, 위기를 만났을 때, 새로운 기회를 찾을 때마다 먼저

입 밖으로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말을 던져보려 합니다.

 

말이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면 행동이 달라지며,

결국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 이것이 제가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이며,

이 글을 읽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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