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 동안 7번의 재판, 당신은 무사히 통과할 수 있습니까?”대한민국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판타지 블록버스터, 바로 《신과함께–죄와 벌》 입니다.한국의 전통 사후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스펙터클한 CG와 감동적인 드라마, 그리고 블랙코미디까지 곁들인 이 영화는 개봉 당시 무려 1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의 신화를 썼습니다.줄거리 – 죽음 그 후, 망자 김자홍의 49일 지옥 여정영화는 소방관 김자홍(차태현)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시작됩니다.생전에 성실하고 가족을 사랑하던 자홍은 “모범적인 귀인(貴人)”으로 판명되어 저승 삼차사인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의 안내를 받아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하지만 재판이 시작될수록 자홍이 숨기고 있던 과거의 그림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