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이야기,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시간 여행“아서 왕도 멋지지만, 진짜 왕은 따로 있단다.”아버지의 한마디에서 시작된 시간 여행은 어느새 2000년 전,작고 초라한 말구유에서 태어난 ‘예수’의 이야기로 이어진다.《킹 오브 킹스(King of Kings)》는 동화 같은 상상력과 신앙의 메시지가 어우러진 따뜻한 가족 영화다.찰스 디킨스와 월터 – 이야기로 이어진 세대의 연결주인공은 우리가 잘 아는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그는 아서 왕을 동경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말썽꾸러기 막내 아들 월터에게“진정한 용기, 진정한 왕의 의미”를 들려주기로 한다.찰스는 단지 역사를 읊는 것이 아니라,아버지의 목소리로, 감정으로, 상상으로‘예수’라는 인물의 삶을 이야기로 재현해낸다.그리고 그 순간, 영화는 한..